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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매일 기자들에게 고함(TK 덜거지들) 퍼옴
작성자 중○○ 작성일 2002-12-21 조회수 865
대한민국. 대구정치가 이지경된대는 당신들 책임이크다..
한나라당내 강재섭은 대구기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있는것으로안다..구태적 인간관계..술자리 자주갖고 자주만나 협조 부탁하고..정치전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격없는 인물이 보스노릇하며 엉뚱하고 한심한 인물들 공천하여 자기자리 보전하는 작태를 나는 수없이 비판했다.

3선 4선을해도 정치전반에 나서지 못하는 민정당TK 떨거지들 붙잡고 정치이야기 할려면 난 정말 창피해진다. 그런 정치인 대구는 또찍어준다. 젊고 유능한 인재는 대구는 없다..사람이 없는게 아니고 들어설자리가 없다..한심한 인간들 유능한 인재 밀어줬다가 꼴란 기득권 놓칠까봐 싹수부터 자른다..멍청한 놈들만 공천하고..대구는 또찍어주고..

한나라당 조기전당대회하고 혁신한단다..강재섭은 대구에 큰정치 하도록 도와달라고한다..강재섭이 전국적 지지를 받을수있는사람인가? 전국적으로 대구개망신 시킬려고 작정한 인물아닌가?
서청원은 좀 낮다 정통성이라도 확보하고있어니..
정치인들 개혁은 각자 자신이 해야된다고 설친다 개혁대상이 자신이라는 것을 절대로 염두에 안둔다..국민을 위해서? 라는 개소리 앞세워..탈당 불사하고 지역신당 만들면서도 개혁당하지않고 살아남을려고 발버둥 칠것이다..그런대 문제는 한나라당에서 그렇게 개혁을 치고 나올 참신한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다..인재를 안키우니 당연하다.

한나라당은 따지고 보면 박정희대통령이만든 공화당의 전신이다..그래서 대구사람들은 향수가있다..아무리 보수꼴똥이라 욕해도..친일시비하고 해도..그래도 대한민국을 이만큼 경제적으로 성장시킨 주역을 배출하고 지지한 지역이라는 자부심이있다.

대구매일 기자들에게 고한다..대한민국 정치 에 당신들이끼친 해악은 실로 무궁무진하다..보수라고 해도-난 보수다 그것이 자랑스러운 사람이다- 새로운 마인드와 새로운 정치비젼..카테고리를 찾지못하고 제시하고 비판하지 못하고..엉터리TK과 악수하고 다닐때 대구정치는 낙후되고 썩어가고있었다.

이번선거는 인터넷에서 결판났다..보수진보는 보혁으로 쟁점이빠뀌었고,,다음 쟁점은 뭐라보는가? 대답할수있는 기자가 몇명되는가? 그런 덜깨이고 한심한 마인드는 정치인이가져도 부끄러운 일인데 명색이 언론인이라면서..한심하기 짝이없다

내보기에 대구는 당분간 아니 수몇년간 낙후된정치성을 벗어나기 힘들다..그리고 전국적 골통으로 거듭날소지가크다..그것은 전적으로 당신들 기자들에게 일차책임이있다.

나는 이회창을 지지했다..아니 대한민국 보수의대표를 지지했다..그자격성에 많은 회의를 하였지만 결론은 지지하였다는데있
다. 하지만 역사는 노무현 당선자에게 손을 들어주었고 승복하고
협조하여야한다. 어떤 조직이던 계획단계에는 치열한 토론과 쟁점에대한 주장이 재기되지만 일단 결론이 나면 반대했던 사안이라도 승복하고 협조하여야한다 그것이 민주주의다..정권 바뀌었다고 동조하고 아부하라는 소리가 아니다..사실 그러고 싶은 유혹이 있을것이다,,치사하게 그짓하까봐 그게더걱정이다..그게 실용주의 노선을 빙자한 인간들의 기본이 아닌가? 당당하게 승복하고 협조할건 협조하고 나가라는것이다..민주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구를 위해서가 아니라,,대한민국을 위해서..어떻게 성립된 나라인가? 이나라가

대구매일 에게 다시한번 고한다..기존 TK를 비판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야한다..나름대로 대안은 다음에 제시하겠다..진정으로 고민하기 비란다..당신들 기자중에 과연 몇명이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의 장에서..보수성향의 사람으로써 당당하고 정당한 논리로 맞설수있는지? 어떤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이끌어야 구민의지지와 국가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수있는지..몇명이나 진지하게 제시하고 생각해보았는지..?

낡은 정치 물러가라...보혁구도가 왜? 쟁점이 되었고..지역감정이
내재된채 언급되지 않고 함몰됐는지..

TK 는 국가와 정치를 위하여 이제 물러가라..새로운마인드의Tk가
필요하다..인재는 있다..기존이 밟아 놓고 언론이기존에 협조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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